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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인하? 감흥이 없는 예측이였을 뿐 (31주)
    경제적자유/지속하자 투자노트!! 2024. 6. 17. 07:50

    금년 초쯤 여기저기서 볼 수 있던 6월 금리인하설이 무성했지만 현실은 예측과는 역시 다르네요..하하하하...


    위 제목은 사실 장기투자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측은 예측일 뿐이기에? 사실 기대를 했다면 되살아날 경제 회복이지만 말이죠... 왜냐하면... 현시간을 함께 공존하며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 곳곳에서 누군간 웃고 있고 누군간 고통의 나날이기 때문이죠.. 여하튼 FOMC 발표에 따라 다들 알다시피 "동결"이 불러온 안타까운 소식이라 씁씁합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을 토대로 어떤 전망이 앞으로 펼쳐질지 살짝?! 기대하며 살펴보겠습니다~

     

    그는 미국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둔화됐지만 민간 최종 구매는 1분기에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고용 시장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5월 비농업 신규 일자리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어 27만2000개 증가하면서 고용 과열 우려가 있었으나, 파월 의장은 이를 고용 시장의 정상화 과정으로 보았습니다.

     

     

    연준의 이번 금리 동결 결정은 예상된 바였지만,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줄어들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둔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추가 진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경제 활동은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고용 시장도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신중한 입장을 고려해 경제 지표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전략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매일지>>

     

    SPLG 7주, TIGER 미국 S&P500 10주, BND 1주 (를) 매수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수 매수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었던 건 지난주 언급한 보너스 덕분이였답니다. 생각? 예정되었던 금액보단 적게 입금되어 실망감을 금치 못하였는데 그래도 추가로 들어온게 어딘가 하고 입금후 환전을^^;

     

     

    <<차주 경제>>

    2024.06.17 ~ 2024.06.21

     

     

    ▲2024.06.19(수)

    - 미국 휴일

     

    ▲2024.06.20(목)

    - 실업수당청구건수

     

     

    끝맺음은 항상 장투할 수 있는 유익한 글귀로~!

     

    투자자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 아이디어, 방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대중에 휩쓸려 감정적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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