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로 시끌벅적, 그것이 뭣이 중요한디?!

'CPI 쇼크' 주범은 렌트비 급등이다, '5월 금리인하' 물 건너갔다~ 등등 줄을 잇는 소식에 시장은 곧장 반응을 보이듯

이틀간 하락세를 보이며 5,000선 밑으로 떨어졌다가  다시금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대체 CPI가 무엇이길래? 금융계는 왜 이렇게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한 주였을까요?

 

소비자물가지수를 의미하는 CPI는

식료품 &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물가상승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왕왕 들려오던 소식을 한번쯤 다들 접하여 보셨겠지만 이르면 2024년 상반기가 되면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다 라며 앞다퉈 주식에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깊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 분들도 여럿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예상과 달리 결과는? 큰 폭 상승?! 이라는 비운을 낳고야 말았습니다... (현실은 씁쓸했다...쩝)

 

하지만 소비는 빠르게 둔화 중이기에 시장에선 금리 인하의 기대가 식지 않은 분위기를 보이고도 있죠 허허허허 ^^! 

 

 

https://www.atlantafed.org/cqer/research/taylor-rule#Tab1

 

예상금리를 예측해주는 신뢰도가 있는 사이트인 만큼  그래프가 1쿼터 부턴 꺾이는 모습이

경제회복이라는 기대의 불씨가 되살아나게 해주는 자료입니다

Welcome To 경제회복!! 가즈아~ 경제회복!!

 

 

 

2024년 초부터 연달아 안좋은 소식으로 불안감이 감도는 현시점에서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고 계신가요?

 

저는 단순하게
"천천히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 이 신념을 굳게 믿고 의지하렵니다.

 

언제나 그랬듯 이 또한 지나가리라~

조정기? 좋아~

변동성 좋아~

그러나 시장에서 이탈하지만 말자!!!

복리의 효과를 쉼 없이 일하게 하려는 목적에 비중을 두자!!!

 

곱씹고 곱씹어 마인드 컨트롤을 하다 보면 언젠가 평정심을 되찾은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비단 저만 그런게 아니라 여러분도 동일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고요? 우리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희망의 배에 올라탔기 때문이 아닐까요? 히히 ♥

 

시끌벅적한 CPI, 이쯤 망각곡선에 맡겨두고

뚜렷한 목적지를 향해~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