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주도 설계 첫걸음] Part 1

주(청구)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토대로 파트너사 청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던 중 어느새 시시각각 요구사항이 달라지던 시점 부터였나? 유지보수는 뒷전이고, 비대해진 요구에 의해 높아져가는 모호성 그리고 역할분리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어 변질 되어버린 우리 프로젝트는 점점 산으로 가고 있었다...

 

 

 

 

우리의 문제점은 크게 3가지였다.

1. 의사소통x

2. 관성이 높다

3.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마인드

 

 

이제 이를 개선해야 할  새로운 아키텍처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기에 본 주제에 관심을 갖게해준 클린아키텍처 & 마이크로프론트엔드 & DDD,,, 를 선행 학습하여

 

상기 방식을 토대로 팀장과 나머지 팀원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 설명하기에 이르렀고 부족한 시간이였지만 나름의 새로운 도입의 도전?은 내게 추진력이 되어? 발맞춰 구축을 끝맞쳤음에도 호기심과 성장에 목마른 나는 더나아가 조금더 정교하게 "도메인 주도 설계" (를)  해보고자 이 책을 회사 도서지원을 받아 학습하며 알게된 점과 차후 특정 부분에 부딪혀 머리를 아파할쯤 이 내용이 도움이 될까 싶어 끄적끄적 스티커메모에 기록해보았다.

 

해당 글은 사실 인트로나 다름없다. 

 

 

 

 

나머지는 Part2에서 이어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