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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노트 13주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feat.24년)
    경제적자유/지속하자 투자노트!! 2024. 2. 13. 07:30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계신가요?

    가정을 이루신 분들이라면 양가 부모님과 조카들 용돈 생각에 경비 관리가 이만저만들이 아니셨을거 같네요...

    뭐 인사팀에서 일 처리를 빨리 끝내 줬기에 13월의 월급 덕에 지출면에서 수월했겠지만요 ㅎㅎ;;  

     

    여하튼 올해 여러분들이 계획하셨던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순서:  금주 경제 나눔 > 매매일지 > 차주 경제

     

     

     

    연준의 행보에 정치 개입이다~ 물가안정이 우선이다~ 연준이 무언갈 숨기고 있다~

    이렇다 저렇다 여전히 시끌벅적 말이 많은 금리인하 논쟁이 한창인 미국 경제입니다...

     

    일단 뭐 실업수당청구건수

    3주만에 다시 하락을 찍었으니 뭐 연준의 신중한 입장 태도도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결과입니다.

     

     

    더불어 탐욕지표만 봐도 뭐... 심리적 소비 타격도 그닥....

     

    언제 꺾일지 모를 기나긴 인플레이션... 겨울잠을 대비하는 곰 처럼 우리는 경제적 에어백을 갖춰놓아야겠죠??

     

     

     

    <<매매일지>>

     

     

    SPLG 1주, BND 1주, TIGER 미국 S&500 10주(를) 매수하며 

    주식 90% 채권 10% 비율을 유지하데 된 한 주였습니다.

     

    금주에 들었던 생각을 나눠보자면...

    장기투자를 하려면 마인드 컨트롤이 관건이건만

    저도 모르게 사람인지라 빨리 경제적 자유를 갖추고자 하는 욕심이 발동되어,

    근래 생긴 종잣돈을 그냥 단번에 땡겨 수익률 조정을 해놓을까 싶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자주 겪는 일이겠죠??

     

    결론은 꾹꾹 눌려가며 욕심을 자제시켰지만

    그 누구도 알아주지도 않고 알 수 없는 혼자와의 내적 싸움이 치열할 수 밖에 없는

    돈과의 치열한 밀당이 타협으로 맺음짓지 않아 참으로 다행이였답니다^^! 

     

     

     

    <<차주 경제>>

    (2024.02.12 ~ 2024.02.16)

     

    ▲2024.02.15(목)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

     

     

     

    끝맺음은 항상 장투할 수 있는 유익한 글귀로~!

     

     

    투자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주식을 계속 보유하라
    매매를 잊어 버리고 매매를 모니터링 하는데 쏟았을 시간을 가족에게 사용하라
    - 크리스토퍼 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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