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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노트 12주차. 역시 금리인하는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2. 5. 08:30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장기투자를 바라고 투자에 임하는 우리의 감정엔 영향이 없지만,

    지수추종 상품 특성상 시장은 다소 적잖게 있었겠죠?

     

     

     

    우리의 금리도 미국 인플레이션에 크나큰 데미지가 있기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겐 한숨을 크게 내쉬게 할 기사....ㅠㅠㅠ

    좋은 소식을 속히 접하길 고대할 뿐이네요...

     

     

     

    늘어가는 실업수당청구건수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라 여기는거 같습니다.

     

    일각에 의하면 파월에서 뭔가 숨기고 있는게 아니냐~ 라는 음모론까지 나올 수 밖에 없는

    불투명한 나날이 그닥 반갑지만은 않네요...

     

     


     

     

     

    TIGER 미국 S&P500을 8개 매수하며 총 68주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SPLG와 BND(단기채권)을 추가 매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근래 생긴 종잣돈으로 투자하기엔 환율 인하가  발목을 잡아

    월급이 들어오는 날을 기점으로 다시금 매수에 나설 예정이랍니다.

     

     

     

    <<차주 경제>>

    (2024.02.05 ~ 2024.02.09)

     

     

    ▲2024.02.05(월)

    - 파월 의장 연설 (★    ★)

     

    ▲2024.02.08(목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

     

     

     

    끝맺음은 항상 장투할 수 있는 유익한 글귀로~!

     

    어려운 시기에도 장기적 관점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사람일수록
    성공투자 할 확률이 높다
    - 제레미시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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