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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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트 12주차. 역시 금리인하는 없었다카테고리 없음 2024. 2. 5. 08:30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장기투자를 바라고 투자에 임하는 우리의 감정엔 영향이 없지만, 지수추종 상품 특성상 시장은 다소 적잖게 있었겠죠? 우리의 금리도 미국 인플레이션에 크나큰 데미지가 있기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겐 한숨을 크게 내쉬게 할 기사....ㅠㅠㅠ 좋은 소식을 속히 접하길 고대할 뿐이네요... 늘어가는 실업수당청구건수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라 여기는거 같습니다. 일각에 의하면 파월에서 뭔가 숨기고 있는게 아니냐~ 라는 음모론까지 나올 수 밖에 없는 불투명한 나날이 그닥 반갑지만은 않네요... TIGER 미국 S&P500을 8개 매수하며 총 68주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SPLG와 BND(단기채권)을 추가 매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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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놓치지 마세요!!!경제적자유/함께 성장이라는 복리의 마법 2023. 12. 29. 19:28
13월의 월급 준비, 잘하시고들 계신가요~? 오늘을 놓치면 주말이라는 귀차니즘이 몰려와 저와 여러분들의 막타? 공제 혜택을 삼켜버릴 것이라 여겨 금시 (23.12.29.금요일)를 최대한 활용하면 좋을거 같아, 세액공제 관심 기울이기로 주제를 정해보았습니다^^! 일단 저같은 경우는 기부금 영수증을 최대 전략으로 사용할 예정이나 연금저축펀드를 통한 혜택을 무시할 수 없기에 종잣돈이라고 하기에 뭐하지만... 예상보다 NH1934 파킹통장에 예치해두었던 예금이자가 조속히? 입금되어 (은행업무시간에 맞춰 정산한것 같음ㅎㅎ) 12월31일까지 인정해주는 개인연금에 앞당겨 송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 물론 갑작스레 한 것은 아니고 파킹통장에서 정산하는 날짜에 맞물려 하기 위해 잊지 않고 캘린더 어플로 끄적끄적 메모도..